오늘 꿈에서

일본까지 지하철을 타고가서 재호선배를 만나는 꿈을 꿨다.
(마치 지하철을 타고가도 바로 앞인것 처럼 가까운 거리로 묘사되어있다.
대체 내 꿈은;;;)

오늘 꿈에서 만난 재호 선배는 나와 만나자마자(한 5분도 안되서)
교토 전통식 가옥(....)이라고 써진 데서 멈춰
갑자기 한 10개정도 되보이는 열쇠를 뒤적이더니
'여기가 내가 사는 곳이니까 난 그럼 갈게'하고 쌩가버렸다.
나는 '오랜만에 만났으면 더 얘기는 해야될 것 아니요!'라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생김새는 똑같지만 왠지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재호선배를 다른 곳에서 만나서
불만을 토로했다.............. 똑같이 생겼지만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요즘 왠지 악몽을 많이 꾸더니, 악몽은 아니지만 여하간 묘하게 리얼한 꿈이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바람의 전입생빼고.

by pill | 2007/09/24 11:57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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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코양 at 2007/09/24 17:39
바람의 전입생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pill at 2007/09/25 18:09
이상한 꿈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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