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앙코르 감상 2

카지 아오이 
엔딩 끝까지 봤습니다. 역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군요.
(그래서 그냥 아래 썼던 부분 삭제해버렸습니다.)
연애 시뮬레이션이니까 나쁘지않아요.
실제로 그러면 저는 한대 쳐버리고 싶을만한 녀석이지만요.
게임이니까 괜찮아요. 카지는 잘생겼고.
확실히 엔딩에서 카지가 하는 말이 옳다는 생각도 가끔 드는군요.
조금 애같긴 하지만 상냥하고 좋은 녀석입니다.

유노키 아즈마
왠지 모르게 그 다음에는 유노키 공략.
유노키의 그 사악하면서도 잘 챙겨주는 선배같은 면이 미묘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의외로 히노를 많이 인정해주고 있고,
스스로 그걸 분해하면서도 결국은 그 감정에 패배해버리는 사람이라서
꽤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엔딩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구요.
인계엔딩에서는 팬클럽관련으로 말이 꽤 있지만
통상엔딩에서는 그런 일도 없습니다.

카나자와 히로토
공략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카나양.
아직 공략 초반으로 연예이벤트 3번째까지 갔습니다.
이사장 취임파티 이벤트에 카나양이 곤란해하는 모습도 좋아요.
심지어 이제는 담배도 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나자와와 아모우 커플도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카나자와를 너무 좋아해서 함부로 두 사람을 밀어줄 수도 없는 이 마음.
카나자와와 .....라면 괜찮습니다라고 게임 플레이 도중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 뒤에 반성했습니다. 

그 외의 이벤트
츳치와 렌타로의 대립에서
전 츳치의 미래희망이 그거라는 소리를 듣고 렌타로와 거의 같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전 당연히 츳치는 렌타로처럼 .......가 될줄 알았는데. 츳치이이이이이이.....

선배들은 대립시에 주로 연습 더 하라고 후배들한테 한 소리 듣는데
수험생이니까 어쩔수없지 않나하고 서로 이해하게됩니다.
화해시켜주기가 참 귀찮습니다.
시미즈도 거기에 한 몫해서
시미즈의 역할은 주로 다른 사람의 연주에 태클거는 역 되겠습니다.(히노 포함)

현재 본 대립은 츳치-렌, 렌-카지, 유노키-시미즈, 히하라-츳치 정도...

by pill | 2007/10/01 13:19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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