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노 1705년 짧은 감상

긴 감상은 시험 끝나고 쓸지도 모르고 안쓸지도 모르고.

어쨋든 이번권을 보며 처음으로 휴이가 안되게 여겨졌습니다.
휴이가 미래에 왜 그모양 그꼴이 됬는지도 알것 같음.
모니카-휴이-엘머중에서 휴이가 그나마 가장 멀쩡해 보입니다.
휴이가 왜 싫은지 이번권에서 확실히 알았고.
그리고 2001년에서는 잘 몰랐지만 얼마나 엘머가 맛이 간 놈인줄도 알았고.
(그렇지만 확실히 휴이 쪽보다는 엘머 쪽이 좋아요. 이유는 이것저것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재미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밝혀진 것도 적고. 5년 후의 복선이라는 느낌?
캐릭터들도 나온 것에 비하여 많이 활약하지 않았고요.
역시 5년후 사건(1710년일까요)에 많이 얽힐 것 같고
잘하면 1711년도 나오지않을까 기대합니다.
로니의 소환씬을 보기 위해서라도 1711년은 개인적으로 꼭 내줬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연금술사 중에
막 마음에 들어하고 그런 녀석은 없는 것도 같습니다. 아직은.
그러니까 로니씨 소환씬이라도 봐야죠!!!!!)

+ 그나저나 마이저 어쩔.......좀 웃었음.
전 그렛드가 필로와 닮아서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 고쳐야될지도.

by pill | 2007/10/21 00:38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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