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8일
바카노 2002 블렛가든 A side
꽤 읽기 전에 기대했던 시리즈인 2002입니다만.
다 읽고 나서 B사이드가 기대되어 견딜수가 없습니다.
다름 아닌 ☆☆엘머☆☆가 출연하기 때문이죠.
뭐, 실비도 있었던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관계없.....아니 없진않고.
실비도 꽤 좋아하고 잘하면 덴쿠로도 다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은 기대도 있군요.
(표지에 없어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럼, 저 이거 다읽었으니 2001년 복습하겠습니다. 엘머.......
쌍둥이 호화여객선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얘기에
양 방에 존재하는 불사인들, 그리고 테러리스트. 마지막으로 카피캣.
카피캣이 모방하려는 범죄 자체가 1931년이기 때문에 책구성은 역시 유사한데
1931년과는 다른게 1931년은 인물의 측면이었다면
이번 2002년은 장소의 측면이라고 생각됩니다.(물론 인물의 측면도 있지만.)
1931년도의 경우에는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던 걸 다른 인물이 몰랐다면
2002년의 경우에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다른 인물들이 벌였던 일들이
결국 한 곳으로 모이는 구도를 벌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1705년의 사건에 대한 암시도 꽤 많이 있습니다.
가면장인, 그리고 필로가 먹었던 기억과 같은 것 말이죠.
1705년을 읽은지 얼마 안되서 상당히 생생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한정한다면 사실 지금 살아있는 연금술사 전부다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번권에서는 살아있든 죽어있든 1930년도 캐릭터들의 후손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쟈구지의 후손 보비, 클레어와 샤니의 후손 클로디아와 샤론.
나름대로 조상님들의 특징을 물려받은 녀석들이라 역시 즐겁단 말이지요.
아무래도 1931년의 연계라면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도 더 있을 것 같지만.
카피캣의 말대로 불운하지만 희망을 연출하는 녀석들은 없습니다만,
희망에 찬 세계를 만들어내는 녀석은 반대편 배에 있지요.
(그녀석이 비록 절대악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나쁘지 않은 출연진입니다.
쟈구지의 후손은 너무 애라서 지금은 영 별로지만
클로디아와 샤론이 하는 짓은 너무 귀엽달까. 역시 클레어와 샤니의 후손이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클레어와 샤니는 특유의 건강한 몸으로 90살이 넘어서까지 잘 살고 있는 모양.
필로와 에니스의 초심 부부도 마음에 들지만
왠지 필로와 에니스가 서로 부끄러워하는 걸보면 왠지 마음에 안든단 말이죠.
(진짜로 마음에 안든다기보다는 ........뭐랄까 미묘복잡한 감정이지요.)
어찌되었든 반복되는 캐릭터, 반복되는 사건. 거기에 복선.
그리고 쌍둥이 배에서 전해지는 전화.
다음권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A는 역시 B에서 일어날 일을 위한 초석에 지나지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빨리 B사이드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 이전에 드라마씨디들을 사야겠군요.
+ 필로가 말하는 50년전의 럭과 같이 부쉈던 조직이란 오리지널 드라마씨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니, 임팩트 효과 만만. 애들 놀래켜서 뭐하려는지.
생각해보니 쟈구지도 보비만큼 로니에게 놀라했었지. 그때의 카피일지도.
다 읽고 나서 B사이드가 기대되어 견딜수가 없습니다.
다름 아닌 ☆☆엘머☆☆가 출연하기 때문이죠.
뭐, 실비도 있었던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관계없.....아니 없진않고.
실비도 꽤 좋아하고 잘하면 덴쿠로도 다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은 기대도 있군요.
(표지에 없어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럼, 저 이거 다읽었으니 2001년 복습하겠습니다. 엘머.......
쌍둥이 호화여객선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얘기에
양 방에 존재하는 불사인들, 그리고 테러리스트. 마지막으로 카피캣.
카피캣이 모방하려는 범죄 자체가 1931년이기 때문에 책구성은 역시 유사한데
1931년과는 다른게 1931년은 인물의 측면이었다면
이번 2002년은 장소의 측면이라고 생각됩니다.(물론 인물의 측면도 있지만.)
1931년도의 경우에는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던 걸 다른 인물이 몰랐다면
2002년의 경우에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다른 인물들이 벌였던 일들이
결국 한 곳으로 모이는 구도를 벌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1705년의 사건에 대한 암시도 꽤 많이 있습니다.
가면장인, 그리고 필로가 먹었던 기억과 같은 것 말이죠.
1705년을 읽은지 얼마 안되서 상당히 생생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한정한다면 사실 지금 살아있는 연금술사 전부다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번권에서는 살아있든 죽어있든 1930년도 캐릭터들의 후손들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나름대로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쟈구지의 후손 보비, 클레어와 샤니의 후손 클로디아와 샤론.
나름대로 조상님들의 특징을 물려받은 녀석들이라 역시 즐겁단 말이지요.
아무래도 1931년의 연계라면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도 더 있을 것 같지만.
카피캣의 말대로 불운하지만 희망을 연출하는 녀석들은 없습니다만,
희망에 찬 세계를 만들어내는 녀석은 반대편 배에 있지요.
(그녀석이 비록 절대악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나쁘지 않은 출연진입니다.
쟈구지의 후손은 너무 애라서 지금은 영 별로지만
클로디아와 샤론이 하는 짓은 너무 귀엽달까. 역시 클레어와 샤니의 후손이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클레어와 샤니는 특유의 건강한 몸으로 90살이 넘어서까지 잘 살고 있는 모양.
필로와 에니스의 초심 부부도 마음에 들지만
왠지 필로와 에니스가 서로 부끄러워하는 걸보면 왠지 마음에 안든단 말이죠.
(진짜로 마음에 안든다기보다는 ........뭐랄까 미묘복잡한 감정이지요.)
어찌되었든 반복되는 캐릭터, 반복되는 사건. 거기에 복선.
그리고 쌍둥이 배에서 전해지는 전화.
다음권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A는 역시 B에서 일어날 일을 위한 초석에 지나지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빨리 B사이드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 이전에 드라마씨디들을 사야겠군요.
+ 필로가 말하는 50년전의 럭과 같이 부쉈던 조직이란 오리지널 드라마씨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니, 임팩트 효과 만만. 애들 놀래켜서 뭐하려는지.
생각해보니 쟈구지도 보비만큼 로니에게 놀라했었지. 그때의 카피일지도.
# by | 2007/10/28 15:54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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