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DVD집 시청

빠순질 재개할까. 생각해보면 이게 마음의 낙같다는 생각도.
아, 물론 깊이 파고들지만 않으면.
아니면 그저 가끔 봐주는게 그때마다 반가운걸지도.
나란 인간은 뭔가를 매일 본다는 것보다는 가끔 보여주는게 좋은것도 같다.
아니면 맨날 새로운걸 쳐넣어주든가. 음.

여전히 보면 좋긴좋더라.
지금 당장 다시 빠순질 시작하라고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근데 그러기엔 지금의 내가 문제가 좀 많다.
나중에 돈 벌면 다시 생각해볼까.
(설마 그때되면 은퇴하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쟈니즈인데.)

by pill | 2007/11/02 23:08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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