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과제만 하다가 지난것 같은 요즘....
이제 한고비 넘겼다 싶었더니 벌써 중간고사입니다.
오늘 프레젠테이션이 칭찬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저.
광고캠○인 과목만 기말에 산이 한 6개만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일단 못본 척하고.
근데 상쾌한 얼굴로 웃으시며
내가 원하는 답이없구만, 이 파트 다시해와라고 말하시는
(중간고사전 마지막시간에)
모 마케팅 리○치 교수님께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말고사떄 뭔가 많은 것 같지만, 그런건 어찌되었든 상관없.....없지않아.......(눈물)

시험기간이라서 바카노 DS 소재라든지
바카노 본편소재라든지 특히 듀라라라 책이 내고싶다든지 마구 생각하고있지만.
최근 그림을 제대로 못그려서 바닥에 붙있는 실력조차 깎아먹는 상태.
써놓고보니 짜게식네요.
최근에 타블렛 잡은게 광고 시안 그리느라였어 으하하하.....
원래 7학기가 은근히 바쁜학기과 8학기가 널럴하대요.
흑, 저도 그말 믿을래요.
뭐 그 널럴함이 바이바이가 될 일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러고보니 여성영화제 가고싶었는데
금년은 가기힘들 듯합니다.
미친척하고 금요일 수업전에 하나정도 보고올까 흑....
광고 포스터만 보고 바닥을 긁는 저.
왜 항상 여성영화제는 이때냐고....

by pill | 2008/04/16 18:43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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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kio at 2008/04/16 21:38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여성 영화제는 늘 시험기간에 있어서ㅜㅜ가고 싶은데 못 가네요. 어우... 꽃구경도 그렇고 여성 영화제도 그렇고 왜 늘... 그러고보니 이번에 프리머스에서도 뮤직 영화제라고 원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카핑 베토벤 등을 재상영해주는데 또 시험기간과 겹쳐서orz 미친 척 하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고 올까 생각하지만 역시...ㅜㅜ

저는 시험기간 시작됨과 동시에 바카노DS를 잡아서 미칠 듯한 망상에(..) 시험 끝나고 모든 엔딩 클리어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항상 그렇듯 시험 끝나면 왜, 그 짜게 식는 게 있잖습니까...;;

아무튼! 파이팅입니다. 저도 내일 과제 마감이라 하루종일 과제 붙잡고 있고orz 프레젠테이션 칭찬 받으셨다니 부럽군요!;;ㅠㅜ! 저도 좀... 분발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pill at 2008/04/18 17:27
저는 작년에는 과제떄문에 어쩔수없는 척하고 갔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흑흑. 그때도 사실 바빠서 두편인가 밖에 못봤지만. 시험이 원망스러워요 흑. 뮤직 영화제도 재밌어 보이는군요.ㅜㅜ

저도 사실 시험 끝나고 짜게식는 경향이 있긴한데, 사실 듀라라라랑 바카노 DS는 시험기간 이전부터 내고싶은 책이기는 했어요. 그래도 카노 DS엔딩은 꼭 올클하세요, 재밌는게 많답니다.

저도 시험끝나고 바로 과제들어가야하고. 시험 앞뒤로 과제의 산이지만 힘내요.ㅠ 근데 칭찬 받았다고 해도 그닥 자신은 없는게 뭐가 진심인지 모르겠어서, 그 교수ㅠㅠ
Commented by dokio at 2008/04/21 13:04
시험이 오늘부터인데 제법 바카노 DS 엔딩 절반 정도는 봤습니다...ㅜㅜ문제의 래드의 프로포즈 엔딩도 보고...ㅜㅜ재밌는 게 참 많네요. 제작진 센스가 참...
Commented by pill at 2008/04/22 19:52
래드프로포즈 엔딩....이상하게도 납득이가죠.....비참한 엔딩도 많지만, 그만큼 재밌는 엔딩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추가스토리의.....그 내용은 너무 뿜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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