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05일
그리스 관의 비밀
싫은 건 아니었는데, 어떻게하다보니 오랜시간 끌어서 읽게되었습니다.
'쓸데없이 바쁜척하기'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래도 파일로 밴스가 들어와서 좀 페이스를 올려준 것 같습니다.
그리스 관의 비밀은 엘러리가 처음으로 맡은 사건으로
아직 미숙하고 젊은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전에 나온 책에서 복선을 깔아주었듯이
엘러리가 모든 것의 결론이 나기 전까지 아무말도 안하게 된 이유가 이 책에 나와있습니다.
덥썩 실수를 이것저것 해버리는 엘러리의 모습은 꽤나 신선하게 보입니다.
스토리적으로는 꽤나 복잡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의 범인설을 만드는 범인과
그에 대하여 엘러리가 걸렸다 빠져나왔다하는 이야기의 반복이었습니다.
꽤나 엘러리의 말대로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못하면
범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타자기'에서 걸렸으니까요. 그것의 트릭은 .....으로 깨지게됩니다만.
그다지 검찰에 인정받지 못했을 때라서,
경감님의 아들이라는 힘만 쓰고있습니다만 덕분에 경찰력은 잘 이용할 수 있었지요.
역시 이 소설에서는 엘러리 퀸이 자만한 대로 범인의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범인이 정말로 의외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이라도 놓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이 소설에서는 어떤 의미로 교훈이지요.
뭐, 추리소설의 황금률은 어떤 일이 있어도 탐정은 범인이 아니다. 라는 것이지만.
(사실 그런건 아닙니다. 이미 고전소설에서도 그런 것이 있었고.)
조금은 당했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소하게 지나쳤다는게
범인 해결에 중요해서 놀랐습니다.
사실 구성은 조금 난잡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에 몰입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아마, 이사람 저사람에게 혐의를 주기 위해서였겠지만.
구성이 좀 덜 세련되었다는 느낌이군요.
엘러리도 실수를 꽤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것도 꽤나 복잡하지요.
저는 처음 사건이나 첫 작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엘러리 퀸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건 자체는 그다지 재미있게 진행되는 편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러니까 처음부터 볼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리스관의 살인사건이 출판된 것은 4번째정도니(못믿는 기억상)
앞의 권수를 읽어서 엘러리에 대한 애정을 올린 후
아직 앨러리가 미숙할 때의 모습을 봐야겠다!라고 외치시는 분은
이걸 보셔도 괜찮을걸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주 흥미진진한 전개는 아니니까요.
'쓸데없이 바쁜척하기'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래도 파일로 밴스가 들어와서 좀 페이스를 올려준 것 같습니다.
그리스 관의 비밀은 엘러리가 처음으로 맡은 사건으로
아직 미숙하고 젊은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전에 나온 책에서 복선을 깔아주었듯이
엘러리가 모든 것의 결론이 나기 전까지 아무말도 안하게 된 이유가 이 책에 나와있습니다.
덥썩 실수를 이것저것 해버리는 엘러리의 모습은 꽤나 신선하게 보입니다.
스토리적으로는 꽤나 복잡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의 범인설을 만드는 범인과
그에 대하여 엘러리가 걸렸다 빠져나왔다하는 이야기의 반복이었습니다.
꽤나 엘러리의 말대로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못하면
범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타자기'에서 걸렸으니까요. 그것의 트릭은 .....으로 깨지게됩니다만.
그다지 검찰에 인정받지 못했을 때라서,
경감님의 아들이라는 힘만 쓰고있습니다만 덕분에 경찰력은 잘 이용할 수 있었지요.
역시 이 소설에서는 엘러리 퀸이 자만한 대로 범인의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범인이 정말로 의외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이라도 놓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이 소설에서는 어떤 의미로 교훈이지요.
뭐, 추리소설의 황금률은 어떤 일이 있어도 탐정은 범인이 아니다. 라는 것이지만.
(사실 그런건 아닙니다. 이미 고전소설에서도 그런 것이 있었고.)
조금은 당했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소하게 지나쳤다는게
범인 해결에 중요해서 놀랐습니다.
사실 구성은 조금 난잡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에 몰입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아마, 이사람 저사람에게 혐의를 주기 위해서였겠지만.
구성이 좀 덜 세련되었다는 느낌이군요.
엘러리도 실수를 꽤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것도 꽤나 복잡하지요.
저는 처음 사건이나 첫 작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엘러리 퀸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사건 자체는 그다지 재미있게 진행되는 편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러니까 처음부터 볼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리스관의 살인사건이 출판된 것은 4번째정도니(못믿는 기억상)
앞의 권수를 읽어서 엘러리에 대한 애정을 올린 후
아직 앨러리가 미숙할 때의 모습을 봐야겠다!라고 외치시는 분은
이걸 보셔도 괜찮을걸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주 흥미진진한 전개는 아니니까요.
# by | 2005/02/05 00:31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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