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일로 이번의 만화책 감상.

동대문 갔다가 친구네집에서 원고 도와주고(.....)
자고 오느라고 아무 것도 못썼습니다, 그럼 계속.
(갔다와보니 이터너티 희생.. 암울)

피안도 1~9
한번에 전부 다 사버렸습니다.
에, 감상은 형님 만만세! 정도일까나. (그렇지만 자업자득이야 형님.....)
싸움이 대부분이어서 뭐라고 감상 쓰기도 어렵네요.
그런데 처음의 그 여자는 어떻게 된겁니까...

용의 기사단 22
.....비쥬얼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데 말이죠.
스토리가 전부터 복선깔아둔게 계속 쏟아져나오는데
도저히 저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대충 대충 기억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문제가....없지는 않고요....
오카미씨, 길 너무 예뻐하더니 지금도 예뻐합니다. 길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슬슬 끝인 것 같군요, 그러니까 단행본좀 빨리 내줘요....

아이실드21 10
자라지마! 세나(....) 뭔가 신지를 보는 시마다씨의 기분.
세나가 너무 믿음직해서 슬픕니다.
워낙 성장 드라마인 탓도 있지만
신류지는 나오지도 않아요, 그동안.(암울) 아고온.....<-

소타군의 아키하바라 분투기 2
여성향 네타가 이제 엄청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남성향 네타도 떠맡아 로리 백합(스토커)까지.
작가 분이 원하는대로 점장과 도진 커플이 좋.....(이봐 뭔가 틀렸어)
에, 뭐 저는 재미있습니다. 소타와 에리는 그대로 잘됐으면 좋겠고.

호문쿨루스 2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화 급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다음권을 보면 뭔가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기대하겠습니다, 다음권.

추가
풍장의 시대 1

처음에는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구한말이 배경이라는 것도 포인트.
장르는 추정하건대 퇴마역사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만 저지르고 다니는 유령 한선비와 뒤처리하는 한량 목의 이야기입니다.(왜곡)
동인지되기 딱좋은 구도로 의외로 역사와 엮여있다!(어이)
1권까지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볼만한 만화라고는 생각합니다.(애매해!)

by pill | 2005/02/21 16:37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4)

막생각난 재미있든 말든 극장.(저 스스로는 즐겼으니)

사요코를 위한 특집.(사실은 닷디야나쟝타치나바씨을 위한 특집)
31화의 타치바나씨 집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수입니다.

만약 타치바나씨와 사요코씨가 동거(또는 결혼)을 했다면.

by pill | 2005/02/12 00:19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3)

어제 동대문에 갔다왔습니다.

어제 늦게 만화책을 점검하고
오늘은 퍼포먼스쇼(....)를 다녀왔기 때문에 쓸 시간이없었어요.
어쨋든,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일단 나오노보라씨거 보이는 거 전부.
알의 날은 노말물이나 노말물 안같아서 일단은 패스.
그러므로 전부 야오이로군요.....
사기 전에 봐서 감상은 패스.

소타군의 아키하바라 분투기 1권.
제로섬에서 MAGI MAGI 연재할때는 별 감정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오타쿠 만화라서 그런지(.......) 재미있습니다.
남들에게 오타쿠임을 숨기고 사는 주인공과,
비밀 오타쿠 박멸을 외치는 점장과
사실은 오타쿠였던 친구와
평범한 사람인 주인공의 여자친구(3D)와
자신을 좋아하던 사람을 야오이의 길로 빠뜨렸기 때문에 점장을 미워하고있는 옆가게 점장님
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여성향 네타도 남성향 네타도 적절히 들어가있습니다.
그림도 꽤 좋아하는 풍이고.

호문쿨루스 1권.
아....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는 좀 그저그랬어요. 아직 1권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설정자체에는 흥미가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2권 들어오면 자세히 알겠지요.

더스크 스토리 1,2권(완)
라토르랑 다크토가 어떻게 될줄알았는데!!!(이봐)
뭔가 조금 일찍 끝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다크토와(환영제거가능)
환영을 만들어낼 수 있는 라토르의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다크토보다는 라토르가 좋았는데 이야기는 다크토 위주입니다.
토노씨의 만화는 늘 좋아하는 풍이니까, 문제없음.
그나저나 뒤에서 칼바니아 이야기에 대해서 후기가 써져있는데
'백작의 아들' 부분에서 폭소에다가 좌절. 힘내요 차기 백작님.(웃음)

그나저나 진월담 월희를 학산에서 발간한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사계가 빨리 나왔으면<-)
물론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그림과 스토리는 보장.(웃음)
시키의 썩은 미소가 멋있었습니다.(이봐) 네로 선생이 당하는 건 싫지만.

by pill | 2005/02/05 19:09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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