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전체 글 목록

오셨습니다, 그분이 오셨어요!!!!!

오늘 도착했습니다. 귀여워라.
라이트웻지 리딩 라이트 미니
다른색도 들여오라고 건의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냥 검은색이 마음에 들더군요.
Perfect for dimly lit restaurants, dark theatres, and any reading on the go.
라는 설명이 있는데 사실 저는
"레스토랑 메뉴는 그렇다치고(사실 이것도 좀 이상하다.) 왜 영화관가서 책을봐?!"
..........하긴 뭐 광고 뜰 때는 읽을 수 있겠군요.(저라면 읽을지도.)
전 아마 자기 전 책 읽을 때 쓰지않을까 합니다.(웃음)
그리고 확실히 불꺼서 책을 못보겠어!!! 라는 때가 있긴 하니까.

by pill | 2005/09/27 21:51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10월 코믹 출전합니다.

관련 그림은 목요일 쯤에 올라옵니다.(아마)

1층 G13 석류중독자.
치케양과 함께 점프 믹스 카피본.
a5/흑백 펄표지/20P가 되겠습니다. 가격은 미정.

치케양은 은혼을 저는 리본을 합니다.
장르는 올캐릭터 개그북.(아마 여성향 없음.)

뭐 재고도 있겠습니다만....아마.
전 옛날 회지를 보고 도저히 팔아야할까 고민중이기도하고, 팬시도 마찬가지.

시간이 된다면 요괴시리즈의 뭔가 그려 팔고 싶긴한데
시간상으로 무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포스트는 한동안 상단에 위치합니다.
2005년 9월 26일. 12시 16분 작성.

by pill | 2005/09/26 12:16 | Information | 트랙백 | 덧글(6)

스무고개 바톤

엘이네서.

한 고개. 성별이 뭐니?
- 알 사람은 다 알겠지요.

두 고개. 눈에 쌍꺼풀이 있니?
- 없어요.

세 고개. 6시간 이상 걸어본 적 있니?
- 기억이 안납니다.

네 고개. 젓가락을 많이 쓰니, 숟가락을 많이 쓰니?
- 젓가락.

다섯 고개. 밥은 주로 어디서 누구와 먹니? (집, 가족빼고말야)
- 기분 나는대로, 내 멋대로.

여섯 고개. 밤마다 잠 안자고 뭐하니?
- 그날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낮동안 딴 일때문에 못했던거.

일곱 고개. 아르바이트 다섯 개 이상 해봤니? (동시에 말고)
- 아르바이트 해 본 적 없습니다.

여덟 고개. 우는 게 좋아, 울리는 게 좋아?
- 둘 다 싫은데요?

아홉 고개 . 가끔 내 생각 하니?
- 그나저나 누구시길래 처음부터 반말을.....

열 고개. 고구마가 좋아, 감자가 좋아? 고른건 왜 좋아?
-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열 한 고개. 손목시계 몇 개 가지고 있니?
- 에.... 네 개정도 있나?...
CASIO 데이터 베이스, TIMEX, BABY-G, 가면라이더 벨트 시계.(반짝)

열 두 고개. 네 방에 사진(그림) 넣은 액자가 몇 개 있니?
- 동양화 하나. 팬더가 있지요. 사진은 초등학교 때 사진 하나.

열 세 고개. 지금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뭐가 있니?
- 책장이 있지요.

열 네 고개. 4만원만 빌려달라면 선뜻 네게 빌려 줄 친구가 있니?
- 모르겠는데요. 그것도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빌려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정당한 이유를 대면 빌려줄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열 다섯 고개.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 뭐 배웠니?
- 일본어.

열 여섯 고개. 누가 5,000원을 줬다가 5분안에 쓰지 않으면 도로 뺏는대. 5분동안 뭐에 쓸거니?
- 책갈피로 씁니다.

열 일곱 고개. 오늘 신었던 신발은 무슨 색이었니?
- 검정/금색의 운동화.

열 여덟 고개. 귀에 귀걸이를 달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니? 양쪽 몇 개?
- 귀걸이 해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할겁니다, 아마.

열 아홉 고개. 오늘은 몇 시에 잘꺼니?
- 기분 나는대로.

마지막 스무 고개. 다이어트 할 겸 고개를 꼭 넘어줬으면 싶은 사람에게 이 문답을
- 기분 나시는 분들 마음대로.....

by pill | 2005/09/24 13:38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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