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1일
+ 금색의 코르다 1권
........역시 이런 풍의 순정만화는 저와 안맞아요.(풀썩)
만화설정은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원래 게임이지만요.....).
일단 여주인공같은 애는 타입이 아니라서 영....
그리고 그냥 애들이 예쁘기만해서 계속 볼까 말까 고민중.
뭔가 좀 캐릭터에 색이 없달까.....뭐 그냥 개인적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원에서 낸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 수다스런 탈의실
역시나 취향직격 토리비토 히로미씨.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에다가 심지어 수가 아저씨!(풀썩)
내용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그림도 더 예뻐지셔서.(우어어어)
캬라멜 시리즈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마 무리겠지요.
(1권과 2권의 텀이 2년이라고 했던가.......풀썩)
+ 스카이하이 신장 4권
아아..... 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가 분노라고 하시니 뭔가 너무 이해가 갔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구원받는 이야기가 많이 늘었지만
스카이하이 초반의 이야기는 상당히 어둡지요.
개인적으로 이즈코가 잘리지않고 남아있어서 좋습니다.(웃음)
뭐랄까 같이 분노를 느끼고 초조함을 느낄 수 있는 만화라서 좋습니다.
지뢰진이나 블루헤븐 같은 건 정말 암울 천지라서 그것도 싫진 않았지만
(얼라이브는 이쪽 계열에 가까울까요? 으음, 글쎄요.)
밝은 세계를 그리는 것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길이라는 걸 새삼 느끼는 중.
+ 검은 사기 5권
언제 돌아온 거야 저 여자애, 라고 툴툴대는 중입니다.
그래도 전처럼 쨍쨍 대지않으니까 상관없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역시 대박이었던 것은 세명의 사기집단이 얽힌 사건이었지요.
시라이시씨 새삼 너무 멋지게 나와서 눈물이.(웃음)
시라이시씨와 쿠로사키가 사이가 나쁜 건 역시 동족혐오?
그렇게 치자면 카시나와 쿠로사키가 서로 싫어하는 것도 동족혐오겠지만.
언젠간 카시나와 쿠로사키와 시라이시씨가 다같이 얽히는 사건이 한번 쯤 나와서
크게 터뜨려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응?)
아직까지는 쿠로사키보다 시라이시씨가 한 수 위이고
카시나보다는 쿠로사키가 한 수 위이긴 하지만, 언제 뒤집힐까요?
(음.....카시나가 쿠로사키를 뒤집는 날에는 만화가 끝나버리나; )
+ 와일드 라이프 9권
으아아아아아아 표지부터 료토인만큼 료토씨의 화였습니다.
갑자기 왠 의료만화?! 난 의료만화는 테루로 충분해!(의룡도 보고있지만)이라고 외친 후
'이것도 설마 의료만화로 바뀌는거야?!'라는 전혀 관계없는 대사 외치기.
그럼 주인공을 료토씨겠군요. 그건 좋아요.(응?)
료토씨가 너무 좋습니다. 과연 주인공을 밀어젖힌 1위.(풀썩)
협박이라든가 세뇌라든가 하는 료토씨가 베스트.(웃음)
+ 좀비론 5권
으음, 5권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데에서.
물론 그림이나 구도가 많이 는 것도 칭찬할 일입니다만.
저거라면 하카X와타시모리도 가능한거 아닐까?(랄까 이미 공인?)
게다가 미치루는 요미를 좋아하나봅니다...... 사실 둘 커플 좋아하기 때문에 안말립니다.(야)
요미가 소테츠보다 미치루랑 맺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응?)
오히려 치카랑 시토는 도저히 커플링으로 맺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에이론은 다음에 등장하지만, 나름대로 기대중입니다.
하카씨에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여자애라는 설정이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하카씨는 남자를 좋아하는 걸....(<-)
+ 쿠로자쿠로 4권
........고교가 체크 포인트.(풀썩) 점점 캐릭터들이 늘어나면서 재미있어져서 좋습니다.
고교가 좌절할 정도로 귀여워요. 쿠가이랑 비슷한 나이일텐데.
쿠가이와 미키토는 의외로 비슷한 부류일지도. 역시 재미있습니다.
스즈시로랑 스즈나는 나중에가면서 더 예뻐지는 데 지금은 별로군요.
그리고 드디어 하기가 출연!!! 잡지에서 언뜻본 예쁜애다! 라고 외쳐버렸습니다.(풋....)
그리고, 우라자쿠로의 여러분. 괜찮아요 안나와도 매상에 상관없을 거 같....(스톱.)
빨리빨리 나와주세요, 쿠로자쿠로.(마이너하든말든 전 좋아한단말입니다!)
.......랑 ........랑 같이 싸운다든지 하는 모습이 빨리 보고싶습니다.
+ 펫숍 신장판 1권.
무수정판입니다. 기뻐하십시오.
# by pill | 2005/10/31 18:38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