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7일
요즘 컴퓨터를 잘안하게되니 블로그에 글도 잘안쓰게 되더군요.
컴퓨터를 한다고해도 대부분이 니코니코.
(지금도 세토를 보는 김에 잠시 쓰고 있습니다.)
뭐, 컴퓨터를 안한다고해서 타임 웨이스팅을 안하지는 않지만.....
그러므로 실제적인 근황과 관련이 있나없나 하는 그런 근황입니다.
1. 어쨋든 오늘은 개학이므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첫시간부터 수업이 있기 때문에 빨리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하는
일념으로 일찍 잤으니 일찍 일어나는게 당연지사.......
일어나보니 쌀통에 벌레가 잔뜩 있었습니다. 살려줘....
안그래도 얼마전에 상당히 큰 벌레를 죽이고
죄책감에 시달려왔습니다만, 역시 벌레는 무서워요.....
(물론 쌀은 아깝지만 쓰레기통행...)
2. 얼마전에 기쿠치 칸의 악몽을 꿨습니다.
기쿠치 칸이 유령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추가로 소설가인 기쿠치 칸도 아니었습니다.
...............사무라이인 기쿠치 칸이었지. 누구야 그거....
사실 寬이라고 쓰고 칸이라고 읽는 게 마음에 든 것 같다.
(한자 그대로 읽는 거긴하지만 그 한자와 발음이 좋다.)
왜인지는 전혀 모르겠다.
# by pill | 2007/08/27 05:27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