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전체 글 목록

금색의 코르다2 앙코르 지금까지의 감상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엔딩 본 건 렌타로 하나 뿐. (이상한 애칭이 정착)
츳치는 처음부터 달려들었다가 대실패했고(공략 힌트를 못봐서.....)
지금은 카지 공략중입니다.(세번째는 의외의 캐릭터를 공략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공략한(하고 있는) 캐릭터 대략감상.

츠치우라 료타로
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 츳치입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공략하려고했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실패.
왜 연애도가 2번째가 안차지!하면서 통상 엔딩으로 친밀도를 800넘게 올린
무의미한 근성을 자랑해주었습니다.
(사실 친밀도 300이면 가볍게 이벤트 다 볼수 있습니다.)
그 뒤로도 다른캐릭터를 공략하더라도 꼭 앙상블에는 집어넣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제대로 못봐서 평가는 못하겠네요. 비참.

츠키모리 렌
역시 렌타로의 매력은 살짝살짝 보여주는 수줍음과 웃음이지요.
사실 맨처음 1할 때 얘가 활짝 웃는 것보고 잠시 히껍했던 적도 있었더랍니다.
그래도 확실히 지기 싫어하는 점이라든가 나름대로 귀엽지요.
확실히 앙코르 정도쯤 가니, 히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변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데레데레한 인계엔딩도 빨리 보고 싶네요...
아주 취향은 아니면서도 늘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렌이 귀여워서 겠지요.

시미즈 케이이치
네, 이번에는 히노를 끊임없이 갈구는 역입니다.
사실 울컥! 해버렸지만 거기서 저질러버리면 대실패하게되므로
괜찮아! 기분이 나쁘지않았어!라고 대답해버렸습니다.
뭐 시미즈는 귀여우니까 용서. 라는 느낌이로군요.
렌 공략 때 연예단계가 끝까지 가긴 했지만,
다른 이벤트를 보고싶어서 다시 공략을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이벤트가 역시 좋았어요!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사실 연하 캐릭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미즈는 지나치게 귀여워요.(.....)

추가로 말해서.
후유우미는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뭘 하든 귀여워 죽겠구요. 진짜 웃는 모습은 작살!
이렇게 귀여워서 어쩌나 정말.
다른 남자한테는 못준다! 차라리 히노(나)랑 사귀자!!!!(....)

by pill | 2007/09/30 13:28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4)

몇 개 읽은 것들.

시☆ 노벨에서 나온 걸 몇개 읽었습니다만,
워낙 홈페이지 자체도 전투 난장판에다가
논쟁거리를 별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딱히 감상은 쓰지않겠습니다.
하긴 이런 데까지 들어와서 시비거는 심심한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실제로 가끔 있거든요, 심심한 사람.

뭐 확실히 몇번 읽어보면 대작이에요!라는 작품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재밌는 작품은 한 번 읽어서 아는 거거든요.
무슨 칼 막스의 자본론 읽는 것도 아니고 라이트 노벨이라면 더더욱.
뭐, 별로 삐뚤어진 거 아님.

by pill | 2007/09/24 19:44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3)

오늘 꿈에서

일본까지 지하철을 타고가서 재호선배를 만나는 꿈을 꿨다.
(마치 지하철을 타고가도 바로 앞인것 처럼 가까운 거리로 묘사되어있다.
대체 내 꿈은;;;)

오늘 꿈에서 만난 재호 선배는 나와 만나자마자(한 5분도 안되서)
교토 전통식 가옥(....)이라고 써진 데서 멈춰
갑자기 한 10개정도 되보이는 열쇠를 뒤적이더니
'여기가 내가 사는 곳이니까 난 그럼 갈게'하고 쌩가버렸다.
나는 '오랜만에 만났으면 더 얘기는 해야될 것 아니요!'라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생김새는 똑같지만 왠지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재호선배를 다른 곳에서 만나서
불만을 토로했다.............. 똑같이 생겼지만 어찌되었든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요즘 왠지 악몽을 많이 꾸더니, 악몽은 아니지만 여하간 묘하게 리얼한 꿈이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바람의 전입생빼고.

by pill | 2007/09/24 11:57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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