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전체 글 목록

2008/04/28   음...
2008/04/18   사소한 이야기들 [2]
2008/04/17   음, 유희왕 5D'S말이죠.... [6]

음...

유희왕 좀 해볼려고하니 마음이 크게 삐뚤어지네요.
그놈의 카드 동봉판이 뭔지......
사실 카드값 생각하면 정발판 돈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정발판 산다고 해도 동봉 카드를 팔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냥 일본판이나 사려고했더니 이제는 돌지도 않고.(.)

왜 애초에 중고를 카드 동봉해서 파는건데...아 짜게 식는 제마음....
(애초에 한글판 중고는 벌써 돌거라고는 생각안했습니다만
있긴 있었는데 그게 카드 동봉판이라 좀... 심지어 카드 뜯었어..... 가격만 비싸고. )

그냥 이건 구매대행하라는 신의 계시같기도(...)

by pill | 2008/04/28 14:15 | 일상의 비극 | 트랙백

사소한 이야기들

1. 모 뭐시기회계시간에 교수님께서 시험범위를 늘린다고 하자
당연하듯이 학생들이 반발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에 교수님께서  '거기 남학생들, 아앙~하지마.' 라고 하시니 어떤 학생이
'앗-!!'이라고 하더군요.
누군지 몰라도 저는 그 앗-!!이냐!!!!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뭔가에 놀랐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타이밍도 적절하고
말투가 너무....음...장난투라...
그냥 그분이 후로게이가 아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분명 다른 일이었겠죠.

2. 지하철을 타고가다가 한 여학생의 휴대폰 케이스 위에
'우주의 청소자'라고 쓰여있는 것이 보여서 순간
'대체 어떤 정신세계인거야!'라고 마음속으로 태클을 걸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우주의 창조자'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어느쪽이든 어떤 의도인지 잘모르겠지만.

3. 학교 앞 커피점 이뭐시기에서 스위트 캬라멜 넛 라떼라는 걸 주문했습니다만
(기다리는 동안 이미 트로피컬 스무디로 시킬걸 하고 후회하고있었습니다.)
나오는 동안에 보니 뭔가가 가라앉아있더라.....
처음에는 시럽인줄 알았는데 마셔보니 뭔가의 캬라멜....(고형상태)
전 뭐시기빈의 뭐시기 넛 라떼랑 비슷한건줄 알고 주문했지만
불운하게도 캬라멜이 제대로 녹지않아서
맛은 설탕시럽부운 뭐시기벅스의 그냥 라떼랑 비슷하더군요.
.......가격도 비슷합니다만 뭐시기디야니 스타뭐시기보다는 그냥 라떼가 싸겠지요.
스위트 캬라멜 넛 라떼기때문에 비싼것입니다만, 영 쓸모가...
아무래도 시럽을 쓴게 아니라 넛이 들어간 캬라멜 바를 갈아서
녹여 넣으려는게 원래 의도같은데,(애초에 이 의도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얼음녹은거에 불어서 올라오는 곡물(....)은 가히 공포였습니다.
시럽같은게 그렇게 비싸나요...아니면 제대로 녹이던가 좀....
그냥 다음에는 스무디를 먹던가 딴걸 먹던가해야겠습니다.
이뭐시기말고 그라뭐시기의 쿠키 스무디는 좀 먹어보고싶던데.

by pill | 2008/04/18 17:46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2)

음, 유희왕 5D'S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5D'S상당히 마음에 들어합니다.
일단 카니가 좋아요.
어느 부분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좀 끌리는 타입이라.
근데, 근데 진짜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듀얼 장면을 하나도 못알아먹겠어요.
일단 카드 자체가 익숙하지가 않고,
룰도 뭔가 달라진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진지)

바이크가 있는 것도 나름 이유가 있고, 그거랑 변경된 룰이 관련된 건 알겠는데
아직은 못 알아먹겠습니다.
5D'S게임이 나오고, 그걸 해보면 이해하려나요.
그리고 하나말하자면 라리가 여자여도 괜찮지않아?
아니 오히려 여자여야됬어야하는 거 아닌가? 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 남자라고 생각하니 좀.....음......

by pill | 2008/04/17 15:13 | 각종 미디어의 비극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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